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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핫이슈]오스트리아서 31세 총리 탄생..극우당도 부활
【서울=뉴시스】오스트리아에서 31세 총리가 탄생했다. 국민당의 제바스티안 쿠르츠 당수가 총선 승리를 통해 세계 최연소 국가 지도자로 등극했다. 지난 15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총선에서 중도 우파 성향의 국민당이 득표율 약 31%로 제1당 차지를 차지했다. 1986년생인 쿠르츠는 올해 당수로 선출돼 국민당을 이끌어 왔다. 외신들은 쿠르츠를 '원더 키드(wo

실리콘 밸리 IT 대기업들 '아메리칸 드림 연합' 결성키로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김현재 특파원 = 실리콘 밸리의 IT 거대 기업 20여 곳이 '아메리칸 드림을 위한 연합'을 결성해, 이민자 고용을 유지할 수 있도록 미 의회에 요청할 계획이라고 로이터 통신이 20일 보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불법체류 청년의 추방을 유예하는 '다카'(DACA·Deferred Action for Childhood Arriva

고이케의 '희망' 절망으로 끝나나..日선거 D-1, 자민 승리 예상
일본 최고 지도자를 꿈꾸던 고이케 유리코 도쿄 도지사의 '희망'이 절망으로 바뀌었다. 오는 22일 치르는 제48회 중의원 선거를 하루 앞두고 고이케 지사의 희망의 당 지지율이 속절없이 추락하고 있다. 선거전 막판 아베 신조 총리가 이끄는 자민당이 독주하는 가운데 좌파 성향 입헌민주당의 약진이 돋보인다. ◇ 희망의 당, 지지율 추락…"집단적 자위권은 헌법 위

멕시코서 현직 시장 피격 잇따라..1명 사망·1명 부상
(멕시코시티=연합뉴스) 국기헌 특파원 = 멕시코에서 현직 시장 2명이 무장 괴한들의 총격을 받아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고 밀레니오 등 현지언론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날 서부 콜리마 주에서 크리스핀 구티에레스 모레노 익스틀라우칸 시장이 고속도로로 이동하다가 괴한들의 총격을 받고 현장에서 사망했다. 인근 미초아칸 주에서도 코알코만 시를 이끄

美국방, 니제르 미군사망사건 소환장 발부 압박에 의회 달려가
(워싱턴=연합뉴스) 강영두 특파원 = 아프리카 니제르에서 미군 특전부대원 4명이 전사한 사건을 숨기기에 급급하던 미 국방 당국의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제임스 매티스 미 국방장관은 20일(현지시간) 오후 의회를 방문해, 상원 군사위원회 존 매케인 위원장을 면담한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전했다. 니제르에서 순찰하던 미 특수부대원이 기습 매복 공격을 받아 4

스페인 국왕 "카탈루냐 분리독립 시도 용인못해"
(오비에도<스페인> AFP=연합뉴스) 펠리페 6세 스페인 국왕은 20일(현지시간) 카탈루냐 자치정부의 분리독립 움직임에 대해 "용인할 수 없는 분리독립 시도"로 규정하고 현상 유지를 촉구했다. 펠리페 국왕은 이날 오비에도에서 열린 아스투리아스 공주상 시상식에서 이례적으로 감성에 호소하는 연설을 통해 스페인이 군사 독재와 같은 "과거의 실수들"을 함께 극복해

혼돈 속의 中차세대 권력 구도, 언론도 매일 예측 달라져
중국의 향후 5년간을 책임질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제19차 당대회가 한창 진행되고 있지만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의 후계구도와 차기 중국 최고지도부인 정치국 상무위 구성은 한 치 앞을 내다 볼 수 없는 혼전이 계속되고 있다. 중국 관영언론들은 차기 후계구도에 대해서 철저히 함구하고 있는 가운데 홍콩·대만 등 중화권 매체들은 19차 당대회 개막 전부터 연

美국무부 "쿠바 '공격'에 정부직원 24명 건강 악영향"
(워싱턴=연합뉴스) 이승우 특파원 = 미국 국무부는 20일(현지시간) 쿠바의 수도 아바나에 주재했던 미국 공관 직원 가운데 24명이 괴질환을 앓았음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헤더 노어트 대변인은 이날 아바나 주재 직원들이 겪은 괴질의 원인을 쿠바의 '공격'으로 규정하면서 "정부직원 24명이 그 공격에 의해 건강에 악영향을 겪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머라이어 캐리 LA 자택에 도둑 들어..5만불어치 털려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옥철 특파원 = 팝 디바 머라이어 캐리(47)의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자택에 도둑이 들어 5만 달러(약 5천600만 원) 상당의 물건을 훔쳐 달아났다고 할리우드 연예 매체들이 20일(현지시간) 전했다. 엔터테인먼트 매체 TMZ 등에 따르면 LA 경찰은 전날 새벽 3시께 캐리의 집 2층 창문을 깨고 도둑이 침입했으며 뒷마당에서 도

소말리아 총리, 사상최악 테러에 "전시상태" 선언
(소말리아 AP=연합뉴스) 하산 알리 카이레 소말리아 총리는 20일(현지시간) 엿새 전 수도 모가디슈에서 발생한 사상 최악의 폭탄 테러와 관련,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인 알샤바브를 겨냥해 '전시상태'를 선언했다. 이와 관련해 소말리아군 대변인은 모가디슈에서 알샤바브 세력을 몰아내고자 무력 압박을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모가디슈 테러를 자행한 것으로 지목된

트럼프, 연준의장 후보로 옐런·파월·테일러 3명 압축
(워싱턴=연합뉴스) 이승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의 차기 의장 최종 후보를 재닛 옐런 현 의장과 제롬 파월 현 연준 이사, 존 테일러 스탠퍼드대 교수로 압축한 것으로 20일(현지시간) 전해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차기 의장을 놓고 파월 이사와 테일러 교수가 2파전을 벌이고 있다는 관측이 유력하게 나도는

北최선희 "핵무기 대상 협상 안해..美, 북조선 핵지위 수용해야"(종합)
(모스크바=연합뉴스) 유철종 특파원 = 최선희 북한 외무성 북아메리카 국장은 20일 "조선은 핵무기를 대상으로 한 협상을 벌이지 않을 것이며 미국은 조선의 핵 지위를 받아들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국장은 현지시간으로 이날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국제 핵 비확산회의'에서 북한 외무성 산하 '미국연구소' 소장 직함으로 '동북아 안보' 세션에 발표자로 나

이집트서 과격분자 총격으로 경찰 22명 사상
(카이로 AP=연합뉴스) 이집트의 수도 카이로 남서쪽에 있는 과격분자들의 은신처에서 20일(현지시간) 교전이 일어나 경찰 14명이 숨지고 8명이 다쳤다고 이집트 보안 당국이 밝혔다. 총격전은 이집트 경찰이 카이로에서 135km 떨어진 기자 주(州)에 있는 과격분자 은신처를 습격하면서 시작됐다. 과격분자들의 강력한 저항으로 교전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으며 과격

'트럼프 재선' 기습 질문에 틸러슨 "생각해보지 않았다"
(뉴욕=연합뉴스) 이귀원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관계 형성을 가장 어려운 일로 꼽았던 렉스 틸러슨 미 국무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의 2020년 재선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틸러슨 장관은 지난 1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과의 인터뷰에서 기습 질문을 받았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재선돼야 한다고 믿느냐'는 갑작스러운 질문

[월드 톡톡] IS 테러 2년.. 피에 물들었던 극장이 다시 북적
2015년 말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의 테러로 시민 90명이 목숨을 잃은 프랑스 파리 바타클랑 극장이 2년 만에 예전의 활기를 되찾고 있다고 일간 르몽드가 최근 보도했다. 파리 11구에 있는 바타클랑 극장은 다음 달 테러 2주기를 맞는다. 파리 바타클랑 극장은 테러 1년 만인 작년 11월 12일 영국 팝가수 '스팅'의 공연을 시작으로 재개장했다

[who] 28세에 의원, 37세에 총리.. 뉴질랜드 '정치 록스타'
뉴질랜드가 서른일곱 살의 여성 총리를 맞이했다. 1856년 이후 최연소이자 3번째 여성 총리다. 재신다 아던(37·사진) 노동당 대표는 19일(현지 시각) 녹색당·뉴질랜드제일당 등과 연립정부 구성에 합의해 신임 총리로 확정됐다. 아던이 노동당 대표로 지명된 지난 7월 말만 하더라도 "내가 총리가 되려면 동료 당원들이 버스 사고를 당해야 한다"고 할 만큼 총

시진핑, 2인자의 亂 핑계삼아.. 후계 투톱 발탁 안할 듯
시진핑 국가주석이 이번 19차 당 대회에서 후계자를 지명하지 않을 것이라는 중화권 매체의 보도가 잇따르고 있다. 후춘화 광둥성 서기와 천민얼 충칭 서기 등 유력한 차기 최고 지도자 후보 2명이 모두 상무위원(최고 지도부 7명) 레이스에서 탈락할 것이라는 설이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 차세대 후보로 꼽히다 낙마한 쑨정차이 전 충칭 서기가 정권 전복을 기도했다가

아프간 이슬람 사원 2곳서 자살폭탄 테러..최소 63명 사망(종합)
(카불 AP=연합뉴스) 아프가니스탄의 이슬람 사원 2곳에서 20일 (현지시간) 연쇄 자살 폭탄 테러가 발생해 최소 63명이 숨졌다고 AP 통신이 아프간 경찰과 정부 관계자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사건 현장 한 곳은 수도 카불에 있는 시아파 사원이고 다른 한 곳은 고르 주(州) 서부의 수니파 사원으로, 금요 기도회가 열리는 날이어서 인명 피해가 컸다. 카불에서

러시아서 北·美 접촉..'트랙 1.5' 개선 실마리 찾나
[서울신문]반관반민 형식…웬디 셔먼 前차관 참석 일각선 북일·남북 접촉 가능성도 제기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 ‘(핵)비확산회의’에서 북한과 미국 측 참석자가 접촉하는 모습이 포착되는 등 북한과 미국 관계자들의 접촉 내용과 추가 접촉 여부가 주목받고 있다. 일본 TV아사히 계열 ANN은 20일(현지시간) 모스크바에서 열린 회의 관련 전날 만찬

청년 활동가의 죽음..군부독재 '악몽'에 휩싸인 아르헨티나 총선
(멕시코시티=연합뉴스) 국기헌 특파원 = 실종된 청년 인권활동가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됨에 따라 오는 22일(현지시간) 치러질 아르헨티나 의회 중간선거에 후폭풍이 일고 있다. 여야가 시신 발견 이후 선거 운동을 일제히 중단한 가운데 시신 발견이 여당에 불리하게 돌아가는 상황이다. 20일 일간 클라린에 따르면 집권 여당인 공화주의제안당(PRO)이 실종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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