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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하니 "미국이 뭐라하든, 탄도미사일 개발 계속할 것"
【서울=뉴시스】조인우 기자 =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이 포괄적공동행동계획(JCPOA·핵 합의)을 둘러싸고 갈등을 빚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연일 설전을 이어가고 있다. 22일(현지시간) 인디펜던트 등에 따르면 로하니 대통령은 이날 이란·이라크 전쟁 기념일을 맞아 "이란은 미국이나 프랑스의 비판과 관계 없이 탄도미사일 개발을 계속할 것"이라고

中, 대만 관광제재 풀었나(?)..中관광객 16개월만에 증가
(타이베이=연합뉴스) 류정엽 통신원 = 대만을 찾는 중국 관광객이 차이잉원(蔡英文) 정부 출범후 16개월만에 처음으로 증가세로 돌아섰다. 22일 대만 관광국에 따르면 지난 8월 대만을 방문한 중국인 관광객수가 작년 동월 대비 1천461명 증가한 24만9천999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7월 중국 관광객은 23만7천251명으로 작년 같은 달보다 20.9% 줄

김정은 '늙다리 미치광이' 영문 표현 'dotard'에 관심 집중
(서울=연합뉴스) 권혜진 기자 =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유엔 총회 연설에 대응해 성명을 발표한 데 대해 미 주요 언론들이 관심을 보이며 집중 보도했다. 북한의 최고 지도자인 김 위원장이 직접 성명을 발표한 자체가 이례적인 데다 강도 높은 표현으로 트럼프 대통령을 비난하고 초강경 대응을 선언해서다. 미 언론들은 성명 가운데

日검찰, 과로 자살 부른 '초과근무' 덴쓰에 벌금 500만원 구형
(도쿄=연합뉴스) 김정선 특파원 = 일본 검찰이 직원에게 불법 초과근무를 시킨 혐의로 법정에 선 대형 광고회사 덴쓰(電通)에 벌금 50만엔(약 507만원)을 구형했다고 NHK가 22일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노동기준법 위반 혐의로 덴쓰에 대한 첫 공판이 도쿄간이재판소에서 열렸으며, 검찰은 "이익을 우선하고 노동자의 심신 건강을 돌보지 않는 태도

스페인 헌재, 독립투표 추진 카탈루냐 관료들에 과징금 '폭탄'
(파리=연합뉴스) 김용래 특파원 = 스페인 헌법재판소가 분리독립 주민투표를 추진하는 카탈루냐 자치정부 인사들에게 거액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22일(현지시간) 스페인 언론들에 따르면 헌재는 카탈루냐 자치정부 경제차관과 선거관리위원장 등 24명에게 1인당 하루 6천∼1만2천 유로의 과징금 부과를 결정하고 이런 내용을 이날 관보에 게재했다. 하루당 과징금 총액은

독립투표 벼랑끝 대치, 쿠르드·카탈루냐 "투표 포기 없다"
[경향신문] 강행이냐 협상이냐. 쿠르드와 스페인 카탈루냐의 분리독립 투표를 앞두고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투표를 강행하겠다는 쪽이나 저지하겠다는 쪽이나 입장이 강경해 해법 찾기가 쉽지 않다. ■전세계 반대 속에 험난하기만 한 쿠르드 독립의 꿈 마수드 바르자니 쿠르드자치정부(KRG) 수반이 이끄는 투표위원회는 지난 21일 회의를 열고 “예정대로 투표를 치르

'트럼프 통역사' 헤일리 美유엔대사..차기 국무장관 예약?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최근 북핵위기 속에서 존재감이 급부상한 니키 헤일리 유엔주재 미국 대사가 차기 미국 국무장관과 대선주자로까지 이름이 오르내리며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번주 뉴욕에서 열린 유엔총회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서 커지는 헤일리 대사의 영향력을 재확인시킨 계기였다고 미 일간 워싱턴포스트(WP)가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헤일리

쿠르드족 분리독립, 유가에 영향미칠까..석유시장도 '촉각'
【서울=뉴시스】조인우 기자 = 이라크 북부 쿠르드족 분리독립을 위한 주민투표가 사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쿠르드족의 분리독립에 국제 석유시장도 관심을 집중하고 있다고 2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이라크 북부지역을 통치하고 있는 쿠르드자치정부(KRG)는 지난 6월7일 쿠르디스탄 독립국가 건설을 위한 찬반 주민투표 실시를 발표했다. KRG가 자치

이번엔 아베 총리가 트럼프 대통령을 "도널드"라고 불러.."납치문제 언급 매우 고마워"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번 유엔총회를 계기로 한층 친밀감을 드러내고 있다. 21일(현지시간) 한미일 정상회담 이후 이어진 미일 정상회담에서 두 정상은 서로를 치켜세우며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회담은 1시간 가까이 이어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아베 총리에게 “총리는 일본 국민을 위해 상당히 좋은 일

오스트리아 공공장소서 마스크 착용 땐 150유로 벌금
(제네바=연합뉴스) 이광철 특파원 = 다음 달부터 오스트리아 공공장소에서 얼굴을 가리는 복장을 한 사람에게는 150유로(20만원)의 벌금이 부과된다. 독일 DPA통신은 22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내무부가 이런 규제를 시행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부르카 등 이슬람 여성들의 복장뿐 아니라 아시아 관광객들이 주로 착용하는 자외선 차단 가리개, 스모그 마스크도

유엔 안보리, 외교적 합의 통한 북핵 문제 해결 재확인
【서울=뉴시스】이수지 기자 =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회원국 외무장관들이 21일(현지시간) 외교적 합의를 통한 북핵 문제 해결의 필요성을 재확인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 미국의 소리(VOA) 등 외신들이 보도했다. 렉스 틸러슨 미 국무장관은 이날 유엔 안보리 대량파괴무기(WMD) 비확산 장관급 회의에서 미국은 북한을 압박하기 위한 여러 선택지가 있지만,

中중앙기율위, 간쑤성 전 서기 부패 조사..당대회 앞둔 인적청산
(베이징=연합뉴스) 진병태 특파원 = 중국의 사정·감찰기구인 중앙기율검사위원회는 왕싼윈(王三運) 간쑤(甘肅)성 전 서기를 중대한 기율위반 혐의로 조사중이라고 22일 밝혔다. 중앙기율위는 이날 홈페이지에 올린 공고에서 왕 전 서기가 정치기율과 규정을 어기고 시진핑(習近平) 국가 주석이 제창한 정치·대국(大局)·핵심·일치(칸치<看齊>) 등 '4개 의식'을 소홀

터키 이스탄불공항에 전용기 추락..일시 운영 중단·폐쇄(종합)
(이스탄불=연합뉴스) 하채림 특파원 = 이스탄불 아타튀크르국제공항에 21일 밤(현지시간) 소형 전용기가 추락해 한때 공항 운영이 전면 중단됐다. TC-CON이라는 이름으로 등록된 세스나기(세스나 사이테이션)가 이날 밤 북(北)키프로스 에르잔공항으로 가기 위해 이륙한 뒤 기체 이상이 생겼다는 보고 직후 추락했다고 관영 아나돌루통신이 전했다. 사고로 조종사

佛경제장관 "저도 제 퇴직수당 몰라요..그러니 개혁해야죠"
"저도 제 퇴직수당이 얼마나 나올지 모릅니다." 벵자멩 그리보 프랑스 재정경제부 국무장관은 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프랑스의 퇴직연금제도를 거론하며 이렇게 말했다. 가짓수가 40개에 달할 정도로 구조가 복잡하다는 것이다. 에마뉘엘 마크롱 정부가 추진하는 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한 말이다. 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 경

中 압력 통했나.."싱가포르·대만 군사훈련협정 중단 가능성"
(서울=연합뉴스) 권영석 기자 = 최근 리셴룽(李顯龍) 싱가포르 총리의 중국 공식 방문이 10여 년 이상 이어진 대만과 싱가포르의 군사훈련 협정이 조만간 중단될것이라는 관측이 고개를 들고 있다. 리셴룽 총리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중국을 방문했으며 20일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갖고 대만 독립에 반대한다는 견해와 함께 '하나의 중국' 정

'IS 자금줄' 데이르에조르서 미·러 경쟁..러, 보복 경고
(서울=뉴스1) 김진 기자 = 시리아에서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 격퇴전을 벌이는 미국과 러시아의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미국의 지원을 받는 쿠르드·아랍연합 시리아민주군(SDF)과 러시아가 지원하는 시리아 정부군이 동부 데이르에조르 지역에서 잇달아 충돌하면서다. 양국군 장성 간 전격 회동까지 이뤄졌지만 러시아는 미국에 보복 가능성을 경고하고 나섰다.

'뿔난' 이란 로하니.."미사일 능력 강화하겠다"
(서울=뉴스1) 김윤정 기자 =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미국과 프랑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탄도 미사일 개발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핵합의 파기 혹은 재협상을 시사하고,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도 합의 보완을 목적으로 한 재협상을 거론하자 강력 반발한 것으로 풀이된다. 로하니 대통령은 이날

日 언론 "미·일, '지금 대북 지원할 때인가' 몰아붙여"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한·미·일 정상회의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한국 정부의 대북 인도적 지원 결정에 대해 난색을 표했다고 일본 언론들이 전했다. 닛폰TV에 따르면 이번 3국 정상회담에서 한·미·일은 북한에 대한 압박에 대해 결속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최근 한국 정부가 결정한 800만 달러 대북

이라크내 IS 전쟁범죄 규명할 유엔 조사단 구성
(서울=연합뉴스) 장재은 기자 = 극단주의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의 이라크 내 전쟁범죄 진상을 파헤칠 유엔 조사단이 구성된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는 이라크 내에서 IS가 자행한 전쟁범죄, 인류에 대한 범죄, 집단학살 등에 책임을 물을 이라크의 노력을 지원한다며 이런 내용을 담은 결의안을 21일(현지시간) 승인했다. 이사국 만장일치로 통과된

트뤼도, 유엔서 용기있는 연설 "캐나다의 부끄러운 역사 반성"
【서울=뉴시스】이지예 기자 =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21일(현지시간) 유엔 총회에서 캐나다의 부끄러운 역사를 반성한다는 내용의 연설을 해 눈길을 끌었다. 트뤼도 총리는 이날 연설에서 "너무나 많은 원주민들이 오늘날까지 권리를 충분히 존중받지 못하고 있다"며 "우리는 이 같은 점이 매우 부끄럽다"고 말했다고 AP통신 등이 전했다. 트뤼도 총리는 "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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